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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과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한국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UPbit)는 올해 상반기에 1억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CCN은 한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서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억 달러가 넘었다. 두 번째로 큰 거래 플랫폼인 빗썸(Bithumb)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900만 달러에 그쳤다. 업비트는 2017년 출시 이후 빗썸보다 거의 3배 높은 최고의 분기 거래이익을 남겼다. 반면 작년에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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